깨지고 금 간 치아, 손상 정도에 맞춰 치료합니다

깨진 치아 치료 상담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이가 이상해졌다면

견과류나 얼음을 깨물다가, 혹은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이가 깨지는 일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옵니다. 눈에 띄게 떨어져 나간 경우도 있지만, 겉으로는 멀쩡한데 씹을 때만 찌릿한 가는 금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금이 더 오래 방치되기 쉽습니다. 아팠다 괜찮았다를 반복하니 병원에 갈 때를 놓치는 것입니다. 금이 어디까지 들어갔는지에 따라 치료는 달라집니다. 창원치과도 손상 깊이를 먼저 확인하고, 할 수 있는 한 자기 치아를 지키는 방향으로 치료를 정합니다. 같은 깨진 이라도 덜 손대고 마무리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부터 찾습니다.

다친 직후에 해 두면 좋은 것

떨어져 나간 조각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깨끗한 용기에 담아 진료 때 가져와 주세요. 조각의 크기와 깨진 단면은 손상 범위를 판단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입안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헹구고, 깨진 쪽으로는 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은 깨진 면을 자극할 수 있어 잠시 피해 주세요. 날카로운 모서리가 혀나 볼을 긁는다면 되도록 서둘러 진료를 받으세요. 넘어지면서 입술이나 잇몸에 상처가 함께 생겼다면 그 부분도 같이 살펴봐야 합니다. 깨진 이가 당장 아프지 않더라도 안쪽이 드러난 상태라면 세균이 들어가기 쉬우니,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진료 일정을 먼저 잡아 두시기를 권합니다.

손상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치료

금이 뿌리 끝까지 내려간 경우처럼 살리기 어려운 상황도 있어, 그때는 빈자리를 채우는 다른 방법을 함께 상의합니다. 어느 단계든 왜 그 치료가 필요한지, 다른 선택지는 없는지 충분히 설명을 들은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

상담과 검사에서 보는 것

진료실에서는 언제, 어떻게 다쳤는지와 지금 어떤 때 아픈지를 먼저 여쭙니다. 씹을 때 아픈지, 찬 것에 시린지,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지에 따라 금의 깊이와 신경 상태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치아를 여러 방향에서 살피고 눌러 보며 반응을 확인하고, 엑스레이로 뿌리 쪽 상태를 봅니다. 가는 금은 영상에 잘 드러나지 않을 때가 있어 증상과 진찰 소견을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 예전에 크게 때운 이라면 남은 치아 벽이 얇아져 금이 가기 쉬우므로 그 부분도 꼼꼼히 확인합니다.

증상으로 짐작하는 손상 범위

금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깊어질 수 있어, 작을 때 발견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치료 폭이 넓어집니다. 치료 뒤 한동안 시리거나 씹을 때 어색할 수 있으며, 이런 느낌이 가라앉는 속도는 치아마다 다릅니다.

이가 깨졌거나 금이 의심된다면 상담하러가기 버튼으로 손상 정도부터 확인해 보세요.